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논현지역아동센터는 10월15일 성화공유 부엌에서 "자색고구마 쿠킹 클래스"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오늘의 교육은 남동구노인복지관 이*경 선생님 & 함께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과 함께했다.
논현지역 아동센터에서는 기초학습 외에도 아동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관계기관과 연계해서 제공을 하고 있으며 박**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제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였고 이** 선생님은 "다양한 기관에서 아동들과 함께 했지만 논현지역 아동센터 아동들이 가장 적극적이며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주었다"고 했다.
쿠킹클래스의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꿈과 끼를 찾아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