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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

[칼럼] 소비자연금 세계 향한 복지플랜 세계최초 국제특허 출원

인류사회 개념복지

 

주)우리신문 전용욱 기자 | IT세계1위 한국이 세계최초 복지특허 출원으로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프로젝트가 을지로 지하상가 7평 에서 그 시작을 알려왔다

 

창업자 조영규씨는 ``자신이 현제 신용 불량자로서의 아픔있는 사람으로서 모든 사람이 기초생활의 보장은 연금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착안하여 소비생활속에서 연금이 적립되는 소비자연금을 인류사회의 신복지로 확산되어야 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결제를 통하여 세금을 내고 살아가지만 그에 합당한 크레딧을 인정해주는 나라는 많지않다

 

우리나라 역시 공무원사회 직장인사회만이 공적연금 제도의 혜택을 받고있으나 그외 전국민의 45%가 연금이 없다

 

정부나 정치인들은 고갈되어가는 연금개혁을 외치고 있지만 구호성에 그치고있는 실정이다

 

소비자연금 창업자 조영규씨는 문재인 정부와 이낙연 총리, 김부겸 총리, 이재명 ,송영길, 박영선,심상정, 홍준표, 박광온, 유승민, 오세훈, 박형준 등 유명 정치지도자 들에게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모두가 외면하고 무시하는 행태를 보여 그들이 과연 국민을 위한 지도자들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면서 이런 정치인들을 퇴출 시켜야 한다는wetoo 운동본부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자신은 앞으로 정치권 저승사자가 될것이라고 한다

 

 진정한 정치인은 국민이 모두가 고루 기본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봉사와 희생의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대다수의 정치인들은 기득권 세력 들로서 자기배가 부르니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 사회개선의 의지가 없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고 분통을 터트린다

 

 그래서 본인은 지난정부 정권교체의 선봉에 섰고 여든 야든 좌파 우파, 우면 좌고, 없이 오직 셀프복지 소비자연금 을  확산 시킬수 있는 정치인들을 위해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하여 그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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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모임 참석' 법제처장 "핸드폰 교체…범죄 저지르지 않아"
주)우리신문 최정옥 기자 | 이완규 법제처장은 17일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인 지난 4일 대통령 안가(안전가옥) 모임에 참석한 이후 휴대전화를 바꿨다고 밝혔다. 이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그 자리(안가 모임)에 참석했던 이상민(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성재(법무부 장관), (김주현) 민정수석 다 핸드폰을 바꿨는데 법제처장은 바꿨나"라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질문에 "바꿨다"고 대답했다. 박 의원이 "증거를 인멸한 것 아닌가"라고 추궁하자 이 처장은 "증거 인멸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하는 것"이라며 "(범죄를) 저지른 적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이 재차 휴대전화를 교체한 이유를 묻자 이 처장은 "불필요한 오해를 받기 싫었다"며 "사용하기 불편한 점도 있고, 이런저런 이유로 교체했다"고 답변했다. 정 위원장이 "수사에 대비한 거잖아요"라고 다그치자 이 처장은 "그렇게 질책하시면 달게 받겠다"고도 했다. 이 처장은 지난 11일 법사위 전체회의서 비상계엄 관련 현안질의 당시 안가 모임에 이 전 장관과 박 장관, 김 수석을 포함해 자신까지 네 명이 모였지만, 야당이 제기하는 '2차 비상계엄 모의'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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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전사자 얼굴까지 소각"
주)우리신문 임기섭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파병된 북한 병사들의 신원을 감추기 위해 전사자의 얼굴까지 소각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RBC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 30초 분량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영상에는 산속에서 사체로 추정되는 물체의 일부분에 불이 붙어 있고, 다른 사람으로 추정되는 실루엣이 곁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러시아는 북한 병사들이 죽은 뒤에도 얼굴을 감추려 하고 있다"는 영어 자막이 달렸다. 영상에는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아시아인이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향해 "노, 노"라고 말하며 손을 흔들고는 자리를 피하는 장면도 포함됐다. 영상 속 인물들이 나누는 러시아어 대화 내용이 "마스크를 쓰라고 해", "여기 있는 것 아무도 몰라" 등이라는 설명도 영어 자막으로 실렸다. 이 밖에 우크라이나 방어선에 배치된 북한군이라며 병사 한 명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모습도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런 영상을 근거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방어선 공격에 북한군이 투입된 사실만이 아니라 그로 인한 병력 손실까지 은폐하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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