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박현정 기자 |
여당의창과 야당의 방패, 정치판 속에서 국민들 스스로 알아서 놀다가
참혹한 무질서 속으로 빠져버린 대한민국 국민들
유명 정치인들의 말,말,말
이념정치가 바빠서 국가 안전망 까지 챙기기에는 역부족 이였던가
경찰력 배치 문제없었고?
저절로 사람이 많이모인 현상적 상태라고?
정치권 여야 지도자들 모두 립서비스 만 급급
보여주기식 사과 책임 면피용 진상조사 등
치우침 없는 여론이 형성되어야 한다
이번 사태는 국가의 관리부재 라고 할수있다
국민의 삶이 형식과 매뉴얼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상황과 현상의 수요에 맟춰야 하는것
새로운 정부 들어서자 마자 오로지 보수와 진보의 편가르기 이전투구로
국민들의 보편적 삶의 가치가 실종된 무풍지대가 이번 참사로 이어진 것이다
안전한 국가로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려면 사랑과 봉사의 마음부터~ 관용과 용서부터 ~
칼럼리스트 : 조 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