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오선장이계향/한국문인협회회원/한국기록원등재시인
태극기는 북풍한설
목놓아 흐느끼고
무궁화는 복본 위한
자유민주주의 몸부림
단군의 후손들이여!
개천의 목소리 기억하고
충과 효와 도는 하나이니
제자리로 돌아가라
누가 나라 뒤흔들며
뉘라서 배반의 역모 꾸미는가?
순리는 약해보이나
하늘이 돕는법
국민에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
홍익의 대하는 도도히 흘러
거짓과 반역 반드시 침몰되고
이기를 이기는 이타향
대의를 버린 자는 하늘도 버리기에
푸른뱀의 지혜가 치리라
단기43580102새벽0시20분
삼가 치유시선 오선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