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엘림지역 아동센터 (센터장 곽홍근목사) 아동들은 6월5일 문학경기장에서 실시한 SSG랜더스와 삼성라이온스와의 경기를 관람을 하였다. 야구장 관람을 위해 센터에서는 사전 인원을 파악, 평일 늦은시간이라 가족과 함께 참여가 가능한 아동, 센터아동들과 단체로 관람할 아동, 친구들과 함게 관람할 아동들을 파악하여 준비를 하였고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필요한 간식등을 제공하였다. 또한 늦은시간이라 사전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센터는 아동들이 학교에서 자존감을 찾아주기 위해 기초학습, 영어를 기본으로 하며 이외에 필요한 정서적인 교육, 예체능 교육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아동들은 엘림지역아동센터 (032 -468-5791), 구청 드림스타트로 문의를 해주면 된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광역시 논현지역아동센터는 (블록코딩을 활용한) 인공지능 자율비행 드론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드론 프로그램은 주1회 2시간씩 6회차로 실시가 될 계획이며 아동들은 실내에서 기본 교육을 받은 후 실외에서 직접 드론을 띄워보는 현장 학습도 실시를 한다고 하였다. (블록코딩을 활용한) 인공지능 자율비행 드론개발 프로그램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에서 후원을 하였으며 한국과학 창의재단에서 주관하여 서울, 인천,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 드론과 함께하는 수업이 재미기 있었다. 매번 새로운 프로그램을 찾아서 교과 수업 외에도 다양한 수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센터선생님들께 감사하다 "고 했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남동구논현동에 위치한 논현지역아동센터는 5월28일 논현동 드림롤러스케이팅장에서 포스코이앤씨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논현지역아동센터에 따르면 포스코 이앤씨 원 & 원 봉사활동은 꾸준하게 해마다 이루어 지고 있으며 롤러스케이트 행사는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시한 행사였다고 했다. 롤러스케이트장 방문으로 아동들과 더욱 친근함을 느꼈다는 배현호차장은 시간이 허락이 되는데로 팀원들과 함께 더 많은 봉사활동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하였다. 포스코이앤씨와 함께한 롤러스케이트는 아동들의 크나큰 호응속에 마무리 되었으며 다음에도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참석한 교사는 전했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남동구의회(의장 오용환)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장아초등학교 4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남동구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견학 참석 학생들은 구의회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구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이어 3개의 상임위원회 회의실과 의장실, 의원실, 본회의장 등 의회 시설을 둘러보았다. 특히 본회의장에서 의사봉 체험을 통해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였다. 이어 학생들은 오용환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과의 대화의 시간에서 구의원이 하는 일,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위해 제안하고 싶은 사항 등의 다양한 질문들을 하였고, 이에 오용환 의장과, 유광희 총무위원장, 전용호 의원, 전유형 의원, 김은숙 의원, 이연주 의원은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답변하였으며,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였다. 학생들은 “책과 TV에서만 보던 의회에 직접 와보고 체험해보니 신기했고, 의사봉을 직접 두드려보며 의사결정을 직접 해보니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용환 의장은 “학생들이 이번 의회 체험을 통해 민주주의와 의회의 역할에 대해 알고 깨닫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며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서창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월 3일 아침 등교길을 화사하게 장식했다.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그리고 환경자치동아리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학부모회 회원들은 10명이 함께해 직접 만든 머 리띠와 피켓을 들고 어린이들에게 작은 선물 과 함께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등교하는 어린이 들은 기쁨을 잊지 않았다. "신난다!! 라고 소리치며 등교하는 친구도 있었고, 웃음과 함께 서로 인사를 나누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행사가 끝난 뒤 학부모회 회원들과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은 함께 모여 행사를 돌아보았다. 이어 교장선생님은 앞으로도 학부모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학부모회장 고*선은 어린이날의 소중한 순간이 의미 있게 마무리되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남동구 논현지역아동센터는 4월29일 신현어부바멘토링과 협약식을 체결하였다고 전했다. 어부바멘토링은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16년부터 아동청소년기에건전한 경제관념확립과 전인격적성장을위해 함께한 멘토링프로그램으로 신협과 아동복지시설이 결연을하여 신협임직원은 멘토로, 아동복지시설아동은 멘티로 참여하여 협동과 경제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약식 체결과 선서문 낭독이 끝나고, 간단하게 가지는 프로그램을 진행 후 실시한 빙고게임은 1학년 참여아동들은 빙고게임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서 함께한 공익쌤들이 도와 주었다. 기본의 발대식 협약식이 끝나고, 간식으로 받은 사이버거와 음료수를 센터에 돌아와서 맛있게 먹었다. 참여아동들은 간식이 정말 맛잇다고 말을 하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하면서 먹었다. 논현지역아동센터 복지사는 "우리 센터 아동들이 기다리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입학한 1학년 입소아동들은 신협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하여 기대와 관심이 많다. 경제 멘토링 학습을 통해 많은 성장과 경제관념이 형성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대표로 선서를한 정**는 "선서를 하기전에 약간의 기대와 떨림이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국민의힘 남동구갑 손범규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이 끝나는 23시 59분 59초까지 선거운동을 할 예정이다. 손범규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4월 9일 오전 8시부터는 길병원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했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논현동 홈플러스에서 모든 선거운동원이 모여 집중유세를 할 예정이다. 손범규 후보는 “인천 남동구가 사전투표율이 제일 낮다. 내일 본투표 때 꼭 투표하셔서 남동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손범규에게 꼭 한 표를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손범규 캠프에서는 23시 59분 59초까지 끝까지 선거운동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식선거 운동 13일째, 예비후보 등록 후 119일째 손범규 후보는 “죽을 힘까지 다하고 있다”고 말했고, “나쁜 정치, 착하지 않은 정치인 욕하지 마시고, 좋은 정치하겠다고 약속한 착한 정치인 ‘손범규’는 당선되어도 언제나 소통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6일, 손범규 국민의힘 남동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평생 책임지는 ‘평생 공약’을 발표했다. 오늘 발표한 ‘평생 공약’은 손범규 후보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고민하고, 당선이 되면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부모가 행복한 나라’, ▲영유아 24시간 돌봄 추진 ‘어린이들이 행복한 대한민국’ ▲초등학생 정서 인성 교육지원, ‘청소년이 대한민국의 미래’ ▲청소년 진로 진학 서비스교육 실시 ‘아프지 않은 청년 지원’ ▲전월세 계약 지원 법률 제정 ▲취업교육 지원 바우처 실시 ‘어르신이 행복한 나라’, ▲어르신 일자리 확대 ▲경로당 무료급식 20일 지원 손범규 후보는 “이번에 제시한 ‘평생 공약’은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서 발표했고, 남동갑 주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고 담았다”고 전했다. “당선이 되면 발표한 공약을 지키는, 약속을 지키는 손범규가 되겠다.”고 전했다. 손범규 후보는 “일평생 어린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지원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마지막으로 밝혔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국민의힘 남동구갑 손범규 후보가 주말동안 유세차를 타고 남동구 9개동을 돌며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늘로 10일째, 예비후보로 등록을 한 지 117일째다. 유세차에 탑승해서 시민들을 바라본 손범규 후보는 발로 뛰며 골목골목 다니며 만난 시민들과, 유세차에서 바라본 시민들을 보고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고 말했다. 손범규 후보가 탑승한 유세차가 거리를 지나가면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대부분의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며 선거송에 흥겨워하고 동작을 따라하기도 하는 등 정치가 아닌 축제를 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밝혔다. 손범규 후보는 “‘착한 정치’, ‘좋은 정치’, ‘소통 정치’를 하겠다고 밝히며, 시민들이 좋아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당선이 되면 더 많은 소통을 하겠다고 결심했고, 지금의 마음을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손범규 후보는 “사실 시민들은 정치에 기대가 많다. 그러나 돈과 권력만 좇는 일부 정치인들 때문에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것이며, 싸움만 하는 정치를 비난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범규 후보는 “어린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