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치만 있었고, 이태원은 없었다!

국민만 보고 간다던 윤정부?
수사와,조사,감사 에 몰두하느라 주최측 없는 축제 모임은 정부가 상관안해,
무한 책임자 대통령의 사과로 모든 국민께 새로운 희망을 말해야

2022.11.05 1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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