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자영업자] ① 부산 대표 상권이었는데…5곳 중 1곳 공실

트리 축제도 못 막은 남포동 빈 상가, 부산대 보세 옷 골목은 사라져
공실률 부산대앞 23.37%·남포동 19.75%…연말 특수 실종 폐업 늘어

2025.01.27 18:32:55

주)우리일보 | 주소 : 경기 파주시 문산읍 사임당로 65-21, 201로(선유리, 정원엘피스타워) 등록번호: 경기, 아53189 | 등록일 : 2022-03-17 |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신문 전용욱 | 편집장 : 박현정(010-6878-0012) | 전화번호 : 031-952-3944 Copyright woorinewspaper. All rights reserved. 서울 사무소: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5가 1 피카디리폴리스 2F 대구경북 사무소: 경북 경산시 경안로 30길 5 인천 사무소: 인천시 서구 가정로 297 충남 사무소: 충남 홍성군 광천읍 홍남로 6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