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 도입선 다변화 굳어진다…중국산 비중 20%대로 확 줄어

중국산 비중 2023년 88%서 작년 27%로 급감…정부, 제3국 수입 지원
'국산 요소' 생산 재개도 1분기까지 결정…정부 생산 지원 검토

2025.01.31 22:09:21

주)우리일보 | 주소 : 경기 파주시 문산읍 사임당로 65-21, 201로(선유리, 정원엘피스타워) 등록번호: 경기, 아53189 | 등록일 : 2022-03-17 |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신문 전용욱 | 편집장 : 박현정(010-6878-0012) | 전화번호 : 031-952-3944 Copyright woorinewspaper. All rights reserved. 서울 사무소: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5가 1 피카디리폴리스 2F 대구경북 사무소: 경북 경산시 경안로 30길 5 인천 사무소: 인천시 서구 가정로 297 충남 사무소: 충남 홍성군 광천읍 홍남로 6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