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준석 "세대교체로 정치판갈이"…사실상 대권도전 선언

"보수도 진보도 자기모순…'방탄·부정선거' 낡은 정치 끝내야"
'제3지대 주자' 포석…"퍼스트 펭귄 돼 범고래 도사린 바다에 뛰어들 것"

2025.02.02 23:52:56

주)우리일보 | 주소 : 경기 파주시 문산읍 사임당로 65-21, 201로(선유리, 정원엘피스타워) 등록번호: 경기, 아53189 | 등록일 : 2022-03-17 | 발행인 : 주식회사 우리신문 전용욱 | 편집장 : 박현정(010-6878-0012) | 전화번호 : 031-952-3944 Copyright woorinewspaper. All rights reserved. 서울 사무소: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5가 1 피카디리폴리스 2F 대구경북 사무소: 경북 경산시 경안로 30길 5 인천 사무소: 인천시 서구 가정로 297 충남 사무소: 충남 홍성군 광천읍 홍남로 6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