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남동구 논현지역아동센터는 6월27일 센터에서 신현어부바멘토링 선생님과 함께 컵 케잌을 만드는 수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어부바멘토링은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16년부터 아동청소년기에건전한 경제관념확립과 전인격적성장을위해 함께한 멘토링프로그램으로 신협과 아동복지시설이 결연을하여 신협임직원은 멘토로, 아동복지시설아동은 멘티로 참여하여 협동과 경제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협에서는 케잌수업에 참여한 아동들에게 작은 선물까지 준비를 해주어 아동들로부터 크나큰 호응을 얻었다.
아동들은 컵 케잌 수업을 통해서 자신들이 만든 모습을 친구들과 비교하며 왜 이러한 모양을 만들었는지 자랑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동들은 다음 시간에 진행되는 수업이 무엇인지 질문을 했는데 신협선생님은 비밀이라고해 아동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동들은 다음시간에 진행될 수없이 어떤 수업인지 알 수 없지만 큰 기대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