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남동구의회 이유경의원은 3월3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제3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대상 시상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의료, 예술, 교육 등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주인공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국가의 융성한 발전과 노고를 격려하고 공적을 알리고자 하는 시상식이다.
이유경의원(국민의힘, 만수1.6동, 장수서창동, 서창2동)은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게되었다. 구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을 해달라는 상으로 생각을 하고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 이라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현장을 발로뛰며 민원을 해결하는데 노력을 해 나아가겠다" 라고했다.
이의원의 수상소감처럼 변함없이 현장에서 민원인을 만나는 의원이 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