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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의원, 남동구 장애인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남동구의회 이연주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남동구 장애인기업활동 지원 조례」 가 2월19일에 열린 남동구의회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연주 의원이 발의한 이 조례는 남동구 내 장애인기업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제정했으며 조례의 주요내용은 ▲장애인기업에 대한 경영지원, 판로개척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 명시(제6조, 제7조) ▲장애인기업제품의 우선 구매 및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대상자 선정 시 우대 규정(제8조)등이다.

 

이연주 의원은 “장애인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기업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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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전물·욱일기도…'알테쉬' 유해상품 불법유통에 '무방비'
주)우리신문 김기운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쉬인, 이른바 '알테쉬'로 불리는 중국계 3대 온라인 쇼핑몰이 한국 공략을 가속하면서 소비자 피해가 커질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줄곧 제기된 유해성 문제가 좀처럼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테무는 최근까지도 한국어 판매사이트에서 북한 체제를 선전하는 상품을 판매했다. 검색창에 '북한'이나 'North Korea'(노스 코리아·북한)를 입력하면 북한 체제를 선전·미화하거나 반미주의를 강조하는 포스터 등이 표출되는 식이다. 알리익스프레스도 지난해 한국 법규에 저촉될 수 있는 북한 관련 상품을 무분별하게 판매하다가 지탄을 받았는데 테무에서도 같은 문제가 드러난 것이다. 테무는 이와 관련한 언론의 지적이 나오자 해당 검색어에 따른 상품 진열을 막아놓은 상태다. 하지만 테무 사이트에선 여전히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뾰족한 장식용 일본도나 욱일기가 새겨진 의류 등 현행법 또는 우리 국민감정을 거스르는 상품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 '짝퉁'(가품) 유통도 해묵한 이슈다. 문제는 이를 규제할 수단이 마땅치 않아 플랫폼의 자체 모니터링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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