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가수 정규리는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후천성 시각 장애인으로 여러 차례 수술을 거쳐 왼쪽 눈이나마 약간의 시력을 회복한 상태로 활동하고 있는 후천성 시각 장애인 가수로 좌절감을 극복하는 수단으로 어려서부터 좋아한 노래를 선택했다. 정규리 2021년 1집 앨범 타이틀곡 ‘크게 한번 웃어봐’는 힘든 역경을 이기고 힘들지만 크게 웃으며 살아보자는 가수 본인에 속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정식 가수 로 데뷔하며 발표하였고 2집 ‘내님이 오신단다’, 3집 ‘하늘아’를 연이어 발표하며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코로나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 오랜 시간 준비하여 야심 차게 발표한 4집 앨범 타이틀곡 ‘너는 내 운명’은 최근 성인 가요계에 새바람을 가져올 것이라 주목받는 작곡가 필소굿한승권이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서를 맡아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번 타이틀곡 ‘너는 내 운명’은 기존에 발표했던 곡들과 달리 희망적인 가사에 경쾌한 리듬이 어루러져서 들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매력적인 노래이다. 삶의 돌파구로 선택했던 가수의 길에 늘 희노애락을 함께 해주는 팬들이 그녀에게 희망이고 운명이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신재경 후보(국민의힘 인천 남동구을)가 16일 오전 화목족구회 회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자리에는 이인교 시의원, 이용우 구의원, 동호회 회원들이 함께했으며 신재경 후보는 회원들을 통해 지역의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청취를 하였으며 회원들은 현재의 경제 상황등 주민들의 어려운 내용을 전달하였다. 신재경 후보는 오늘 전해들은 내용이 무엇인지 숙지를하고 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을 해 보겠다고 하였다. 한편 신재경 후보는(전 대통령실 선임 행정관) 경선을 함께한 고주룡, 김세연 후보의 지지를 이끌어 내어 원팀으로 활동을하고있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남동갑 구의원 문종관 후보를 사무실에서 만나 궁금한 부분에 대해 대화를 나눈 후 정리를 해 보았다. 구의회에 입성하면 가정먼저 하고 싶은일 우선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고 소상공인 골목 상권을 위해 담배거리제한 100m로 늘리는 조례를 만들고 싶습니다. 인천서구는 작년에 조례를 바꾸었는데 왜 남동구는 안바꿀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제가 당선된다면 가장먼저 담배권 거리제한을 50m에서 100m로 바꾸겠습니다. 지역구의문제점, 원인, 해결책 제 지역구는 구도심권이다보니 재개발추진에 관심이 많고, 주택가는 주차장 확보 문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빠른 재개발추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택매입을 통해 확보하는 방법이나 기타 부지를 활용해 주차장을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유권자들이 기억 할 수 있는 후보님의 강점과 약점 저의 강점이라면 친화력입니다. 당을 떠나 누구에게도 다가설 수 있고 편 가르기를 하지 않습니다. 저의 약점은 그다지 없는 거 같습니다. 후보님 인생관, 정치관 저는 덧셈의 정치가 필요하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떠한 결정에 대해서도 책임질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항상 주민의 편에서 지역주민과 소통하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 ㈜예술숲(대표 김면지)은 오는 15일, 16일 남산 에 위치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리는 고영열의 피아노 병창 <춘향(春香)> 공연 소식을 전했다. 고영열은 세련된 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대중들에게 판소리를 친숙하게 알리고 있는 피아노치는 감성 소리꾼이다.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악인재들의 등용문인 온나라 국악경연대회에서 판소리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그는 이후 다양한 방면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그만의 음악 세계를 넓혀왔다. 특히 JTBC '팬텀싱어 3'에서 ‘라비던스’의 멤버 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목소리와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팬덤을 형성했다. 이후 국내외 유수한 국공립 단체와의 다양한 협연 무대, KBS ‘불후의 명곡’, ‘열린음악회’, MBC ‘복면가왕’ 등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국악의 매력을 대중에게 꾸준히 알리고 있다. 스스로 작사, 작곡, 연주를 하며 음악을 만드는 그는 '피아노 병창'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며 클래식, 팝, 재즈, 월드 뮤직 등의 여러 장르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국악의 다양성과 대중성을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국민의힘 신재경 후보(인천 남동구을,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가 지난 10일 오후 4시 인천시 구월2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남동을 바꿀 힘있는 선택’이란 슬로건 하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천지역 국회의원인 배준영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윤상현 의원(4선), 유민봉 前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20대 국회의원), 조전혁 전 국회의원과, 문수언, 서병훈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총선에서 인천지역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손범규(남동구갑), 정승연(연수구갑), 김기흥(연수구을) 후보를 비롯해 당원 및 지지자 1,000여명이 참석해 열띤 지지로 신재경 후보의 4.10 총선 승리를 결의하고 힘을 실었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신재경 후보와 경선에 참여하고 이후 지지를 선언한 고주룡, 김세연 전 예비후보가 참석해 “함께 손잡고 원팀이 돼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원희룡 前 국토교통부 장관의 영상축사로 열띤 응원 분위기가 고조됐고, 유민봉 前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은 “
주0우리신문 전은술기자 ]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9일(토) 오후, 중구 영종 하늘도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검증된 일꾼, 확실한 성과’ 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한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중구·강화군·옹진군 주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배현진 의원, 배우 최불암씨가 영상축사를 보내왔으며 개소식에 참석한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신경식 전 헌정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이경재 전 국회의원, 허명 여성단체협의 회장, 김홍섭·박승숙 전 중구청장, 가수 이용 등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배준영 의원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덕담을 건넸다. 이승만 전 대통령 며느리 조혜자씨, 정유섭 전 국회의원,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이행숙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서구을 국민의힘 후보), 신재경 남동을 국민의힘 후보, 손범규 남동갑 국민의힘 후보, 인천의 시·구의원 등 수많은 내·외빈이 행사에 참석해 개소식을 빛냈다. 배준영 의원은 “지난 4년간 항해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배를 가득 채워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기 계신 분들이 없었으면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제8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24명이 3월 7일(목)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을 후보 경선에서 이병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자격을 갖춘 후보, 훈련되고 검증된 후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후보인 이병래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병래 예비 후보는 제8대 인천시의회에서 가장 성실하고 모범적인 시의원으로 의회 활동의 핵심인 상임위원회는 물론 시정질의, 지방조례 제/개정에 있어서 두각을 나타냈다” 며 “인천시 공무원 노조에서 제8대 시의원 중 가장 우수한 의원으로 뽑은 것이 이를 증명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치는 경험과 훈련이 필요한 영역으로 4년간의 지방의원, 2022년 지방선거 남동구청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남동을 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등을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해 온 이 예비후보가 정치인으로서의 소양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방자치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의 관계가 위계의 관계가 아니라 역할의 분담이 되어야 한다” 면서 “지방의회를 거친 우수한 자원인 이 예비후보의 국회 도전은 지방의원이 국회에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5일 상거래 질서 개선을 위해 소래포구종합어시장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경찰서,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바가지요금 등 불법 상행위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고 소래포구 이미지 개선을 위한 상인 참여 등을 요청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소래포구종합어시장 회의실에서 시장 상인회장 등 임원진과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남동구 생활경제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행위 개선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이미지 개선과 상권회복을 위한 상인회 자체 개선 노력, 위반업소에 대한 상인회 내부통제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황수연 생활경제과장은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상행위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캠페인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소래포구를 찾는 모든 분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이상구 목사(효박사, 충효노인대학 학장)는 3.1절을맞이하여 독립투사후손들을모시고 식사대접을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이날의 행사는 그동안 노인대학을 운영하며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충과 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무료급식으로 봉사활동을 해 왔던 삶의 실천으로 보아주기로 당부하였지만 좋은 소식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기자의 마음에서 취재를 하게되었다. 노령화 시대로 접어드는 시대에서 어르신들의 식사문제 도한 중요하게 대두가 되고있는데 충효노인대학의 다양한 무료급식 행사가 빛을 바라기를 기대해본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는 24년도 두 번째 도시락배달을 행복나들이 차지현 대표, 송도즉석반찬 공재식대표의 협찬으로 지역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도시락 및 반찬 4종을 담아 24일 오늘 논현2동, 구월1동, 구월3동, 간석1동, 간석3동에 거주 하시는 5개 동 30명 독거 노인 가정에 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배달 완료하였다. 이강호 이사장은 24년도 두번째 도시락 및 반찬 배달로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사랑의 도시락을 통해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 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과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