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현장] 착한손 고무장갑 공기유동 “특허제품 출시”
주)우리신문 염진학 기자 |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자신의 얼굴이나 손과 발 등 피부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이나 우리 주위의 각종 시설에는 고무장갑을 사용하지 않는 곳이 거의 없다. 고무장갑은 농어촌과 건설 현장 등에서도 없어서 안 되는 우리 모두의 필수 공산품이 되었다. ▲ 착한손 특허제품 고무장갑 (주) 강진산업 ‘착한손’ 고무장갑 이강진 대표는 젊은 시절부터 오르지 한길 고무장갑 연구를 하며 살아온 고무장갑 제작의 달인이며 고무장갑 장인이다. 또한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강진 대표는 고무장갑 착용 시 손에 땀이 차지 않는 고무장갑(특허 등록번호 제10- 1236758호, 특허 등록번호 제10 - 2263123) 개발을 마치고 순천시 서면 구상리 248번지(대지 800평, 건평 200평)에 고무장갑 생산공장을 짓고, 자동화된 기계 설치를 마무리하고 시제품 생산과 테스트를 마치고 벤체기업(806-88-01759) 등록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인 판매 제품 생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특허품 착한손 고무장갑 완제품 모습 (주) 강진산업의 특허품 고무장갑은 통풍이 잘되어 손에 땀과 습기가 차지 않고 장갑을 끼고 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