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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폭력.학대 예방교육성료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남동경찰서는 10월11일 인천남동경찰서 임시청사 본관5층강당에서 남동남동서 관할 28개센터내 교사를 대상으로 폭력,학대 선제 예방 활동, 조사, 피해 회복 지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 했다고 전했다.

 

차종우 강사는 "세상사는데는 이치가 있다. 이걸 알아야한다. 쉬운세상이 아니다. 다시 생각하고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김진미경감은 "처음이라 미비한점 있으나 만족하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구월동에 남동청소년 경찰학교에서 경찰체험프로그램진행하고있으니 많은 이용을 해주기 바란다"고 했으며

강동진 여성청소년과장은 " 전국최초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민.경.협력사업으로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위해노력을 하겠다. 교육외 상담, 치료지원까지 확대를 해 나아갈예정"이라고했다

 

아동학대를 알게되었을 때 112  또는 1366 이나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연락을 해주면된다.

.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 주안6동 969-2   032-434-1391(남구 중구 동구 부평구 옹진군)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간석동 209-2 032-424-1391(남동구 연수구)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계산동 945-3  032-515-1391(계양구 서구 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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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당권 도전 "적극적으로 생각…원외 당대표는 한계"
주)우리신문 신승관 기자 |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18일 차기 당권 도전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당원·동료 의원들도 말씀을 많이 하는데, 적극적으로 조금 더 열심히 생각해 보겠다"며 "월요일(24일)이 후보 등록일이니까 그 전에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표 출마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 않던 나 의원이 후보 등록일을 앞두고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것은 출마에 무게를 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나 의원은 "나의 역할은 무엇일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마지막으로 하겠다"면서 "전당대회에 후보들이 많이 나와서 건강하게 토론하는 건 매우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일각에서 제기된 친윤(친윤석열)계의 지지 관측에 대해선 "출마하면 친윤계든, 비윤계든, 반윤계든 어떤 표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며 "특정 계파하고 손잡고 가겠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른바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이란 설이 돈다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며 "꼭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만 있지는 않겠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나 의원은 "주전쟁터가 의회가 될 수밖에 없고 마지막 순간에 본회의장에 가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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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군인, 훈련지 케냐 여성들 성착취 자행…진실 규명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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