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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생활체육회와 함께한 배진교의원

화목 족구회 회원들 격려&민원 청취

(좌) 정의당 원내대표, 국회의원 배진교  (우) 화목 족구회 회장 이상구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정의당 원내대표인  배진교 국회의원이  1월27일 남동구 만월쉼터에 위치한 족구장을 방문 화목 족구회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에 격려차 참석 생활 체육회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회원들의 삶의 현장에서 민원 사항이 무엇인지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화목 족구회 회원들과  격려차 방문한 관게자들이 함게했다.

 

배진교의원은  남동구청앞으로 사무실을 이전 하였으며 남동구 지역 구석 구석 현장을 방문

구민들을 만나 고충을  토로하는 구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있다.

 

배의원은 "남동구청앞 사무실의 문은  항상 열어 놓고 구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편안한 마음으로 사무실을 들려 차 한잔하며 인생의 회포를 풀어도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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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덮친 중남미서 피해 속출…최소 7명 사망·수십명 실종
주)우리신문 임기섭 기자 | 중남미 일부 국가에 내린 집중호우로 최소 7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실종됐다. 1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엘우니베르소와 엘살바도르데오이 등 현지 매체들을 종합하면 전날 남 미 에콰도르에는 중부 산악 지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관광도시 바뇨스 지역 고속도로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진흙더미가 순식간에 도로 위 차량과 일부 주택을 덮치면서, 6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고 당국은 밝혔다. 에콰도르 경찰은 "산사태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생사를 알 수 없거나 가족 또는 지인과 연락되지 않는 이들이 수십명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실종자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에콰도르 고지대와 아마존 지방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가 유실되고 강가 마을에서는 침수 피해가 이어지기도 했다고 엘우니베르소는 보도했다. 피스케 강에서 불어난 급류로 수도 키토 북쪽 지역 물놀이장이 흙탕물에 잠겼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피해가 심한 지역의 각급 학교는 이날 대면 수업을 중단했다. 중미 엘살바도르에서는 지난 금요일 낮부터 약 24시간 내린 비로 농촌 지역에서 홍수 신고가 잇따랐다. 엘살바도르 시민보호국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모래를 채취하던 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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