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에 국민의힘 윤석열당선자
인수위사무실(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선제타격 망말을 규탄하는
시민단체(민중대책위)회원 30여며명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통령은 국군통치권자로서 공 .육 .해군을 지휘하게 된다.
또한 행정부수반으로서의 권한으로 헌법수호를 해야 한다.
유권자인 국민은 윤석열 당선자인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지 않았다..
이는 국민위에 군림하는 제왕적 대통령 자리를 과감히 버리고 국민과 소통하는 포용대통령,
공정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선한 대통령을 바란다.
윤석열당선자가 선거 유세동안 유사시에 선제공격에 대해 언급했다.
일본 자위대도 대한민국에 들어올수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군통치권자로서 평화를 수호하고
국민에 생명과안전을 지켜야 하는 기본 책무가 있다.
국민은 대한민국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국가임을 원한다.
윤석열 당선자는 전쟁을 억제하고
대한민국을 전쟁과 폭력으로 부터
수호해야 한다.
다시는 전쟁에 대한 망말은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윤성림기자/ wing06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