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남동구드림스타트는 지역애 41개소의 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English Teacher 들의 모임이 14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의 모임은 교사들이 지도하는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교사들이 소모임 형태로 모임을 시작 했으며 남동구드림스타트에서는 모임에 필요한 내용을 지원해 주었다.
김종수 아동복지과 과장은 "기조학습교사에 이어 영어교사들까지 소모임을 시작해 옳바른 학습방법을 위해 토의하고 방법을 논의하는 아동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감사함을 표한다"고 했다.
앞으로도 지속될 남동구 드림스타트 교사들의 자발적인 소모임의 꾸준한 모임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