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염진학 기자 |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92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985%로 1.2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9bp 상승, 0.5bp 하락으로 연 2.942%, 연 3.035%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966%로 1.2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1bp, 0.8bp 상승해 연 2.864%, 연 2.806%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