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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전유형 의원 발의,‘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안’본회의 통과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 남동구의회 전유형 의원(부의장)(만수1·6동, 장수서창동, 서창2동/국민의힘)이 발의한 ‘남동구 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안’이 19일 열린 남동구의회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자원의 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남동구 내 일부 공공기관에서 종이 사용을 절감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종이 사용 절감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조례안에 따르면, 종이 사용 줄이기 조치는 「남동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에 따른 행정기구와 소속기관 및 하부 행정기관, 남동구의회, 구가 설립한 공단, 그리고 「남동구 출자ㆍ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출자ㆍ출연기관에 적용된다. 남동구는 종이 사용 줄이기 계획을 수립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사용 현황을 파악하며, 공공기관에 필요한 행정적 및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구는 공공기관에서의 효율적인 자원 사용을 장려하고, 환경 보호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전유형 의원(부의장)은 “이번 조례를 통해 남동구가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행정 운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경제를 모두 고려한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여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의 통과는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향후 남동구는 종이 사용 줄이기를 통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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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첫 참석…"北도발에 맞선 영웅들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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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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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주주에게 첫 사과 "뼈저리게 반성…회사 원점 재점검"
우리신문 정종원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가 28일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자로서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회사 내부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넥타이 없이 짙은 남색 정장 차림으로 주총장에 등장한 백 대표는 굳은 표정으로 인사말을 통해 "창립 이래 최고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불거진 원산지 표기 문제 등으로 주주님들께 걱정과 실망을 안겨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백 대표가 주주들에게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회사 내부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있다"며 "원산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외부 전문가와 협력해 투명성을 높이고 실효적인 내부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객의 신뢰 회복을 위해 원산지 공개 시스템 도입뿐 아니라 메뉴와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주주들과의 소통도 더욱 강화하겠다. 정기적인 경과 보고를 통해 개선 방안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본코리아는 이날 주총에서 '회사가 대처할 과제'로 기존 사업 부문(프랜차이즈·유통·호텔)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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