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 민선7기 남동구청장)은 남동구인주대로828에 위치해 있으며 남동구주민과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나눔을 실천하고, 우리 이웃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설립되었다고 한다. * 복지취약계층 지원 사업 (남동구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합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후원, 열정 꿈드림 장학금 지원,청소년 비급식일 급식 지원,연말연시 사랑의 연탄나눔 지원 및 자원봉사, 성탄절 선물 후원 및 배달 *지역어르신 공경 사업 (지역내 저소득 노인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달사업) 폐지 어르신 방한용품 지원, 독거 어르신 반찬 나눔 행사, 노인정 건강 한끼 나눔 행사 *지역발전 지원 사업 (남동구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활동들을 후원사업) 서창 별빛 축제 내 바자회 개최 , 소래포구 축제 홍보 활동, 행복나눔 김장 한마당 자원봉사 관내 재난 상황 발생시 후원 및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있다. 다양한 사업에 함하기를 원하는 시민은 http://namdonghappy.or.kr/main.php 에서 정기후원 과 일반 후원으로 함께 참여를 할 수 있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국제장애인태권도연맹 김철오 총재, “장애인, 비장애인 편견 없는 태권도연맹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사)국제장애인태권도연맹(김철오 총재)은 7월 16일 오후5시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대연회장에서 장애인 건강과 재활, 사회진출에 도움이 되고자 사단법인 국제장애인태권도연맹 창립기념 및 총재 취임식을 개최하였다고 전했다. 이날 식전 공연에는 국제장애인태권도연맹 태권도시범단의 품세, 격파, 겨루기 등 다양한 기술을 펼쳤다. 시범단의 동작 하나 하나에 행사장을 가득 채운 내 외빈 모두가 박수와 환수를 보냈다. 김철오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국제장애인태권도연맹은 두 가지 요소를 갖추고자 노력했다. 그 첫째가 대륙연맹과 국가협회 조직구성에 있어서 장애인, 비장애인 편견 없는 조직을 갖추는 연맹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두 번째는 장애인태권도 발전을 위해 전문연구기관의 설립과 그 연구 내용을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 장애인태권도 연구 과제는 종류와 특징에 따라 연구 스포츠로서의 가치와 선수 스포츠로서의 가치를 보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권도계 인사로 국기원 원장을 역임한 이승환 국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