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일, 파페라 걸그룹 아리엘
왼쪽부터 이슬, 윤나, 은우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실력파 성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아리엘”은 국내유일의 팝페라 걸그룹을 인천 환경음악회에서 만난 후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소식을 전해왔다. 각자의 매력과 개성 넘치는 무대는 물론,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하는 “아리엘”은 클래식, 오페라, 가요, POP, 뮤지컬은 물론 트로트까지 모든 장르의 소화가 가능한 실력파 팝페라 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모든 곡을 그녀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고객 맞춤형 공연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디지털 싱글앨범 “저 별을 넘어”, “지도엔 없는 거리” 발매를 시작으로 강원도 평창군 홍보대사 활동 중, KBS 불후의 명곡 강진편 특별출연,금산 추억의 금지가요 가요제 대상 수상,세계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특별공연,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성공기원 콘서트 초청공연,역사가 있는 경기도 문화의 날 초청공연,세계 한인 언론인대회 초청공연,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1주년 기념식 축하공연,국립암센터 연예인 자선 경매 행사 축하공연,충주 MBC와 함께하는 영동 곶감축제 개막식 축하공연,강원도 5개지역 평화 이음콘서트 축하공연, 대한민국 체육상 시상식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