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매주 토요일 1시부터 족구로 한주간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며 건강을 지키는 88족구클럽 회원들은 4월15일 남동구에 위치한 88올림픽공원 족구전용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통하여 하나가되는 시간을 보냈다. 40여명의 회원들은 각 출신 고향별로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 하였으며 전라도팀으로 출전한 회원팀이 우승을 차지 선물을 받았다. 팀원들은 경기를통하여 하나가 되었고 홍*선 회장은 "승리에 집착하기 보다는 그동안 코로라19로 단합대회를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날려버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했다. 매주 토요일 1시부터 시작하는 운동에 족구를 좋아하며 함게 하기를 원하는 구민들은 88올림픽공원 족구전용구장을 방문 서*석감독, 홍*선 회장과 상담을 하면 가능하며 기초가 없는 구민들은 기초부터 지도를 받을 수 있다고한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구월사랑족구단은 5월1일 남동구 88근린공원 족구장에서 제10회 고문배 족구대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구월사랑 족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모처럼만에 진행된2022년 제1회 남동구관내 클럽대회에서 일반부☛준우승(구월사랑B),3위(구월사랑A) 60대부☛ 3위를 차지한 실력있는팀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1시 부터 88근린공원 족구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으며 족구를 사랑하며 운동을 통하여 백세시대 건강을 함게 관리를 하기를 원하는 구민은 구장을 방문해 함께할 수 있다. 한편 기초가 없어 구장을 찾는 구민들에게는 무료로 1대1 개인 레슨도 진행을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