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동호회 탐방 "역사와 전통이 있는 88족구클럽"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매주 토요일 1시부터 족구로 한주간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며 건강을 지키는 88족구클럽 회원들은 4월15일 남동구에 위치한 88올림픽공원 족구전용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통하여 하나가되는 시간을 보냈다. 40여명의 회원들은 각 출신 고향별로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 하였으며 전라도팀으로 출전한 회원팀이 우승을 차지 선물을 받았다. 팀원들은 경기를통하여 하나가 되었고 홍*선 회장은 "승리에 집착하기 보다는 그동안 코로라19로 단합대회를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날려버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했다. 매주 토요일 1시부터 시작하는 운동에 족구를 좋아하며 함게 하기를 원하는 구민들은 88올림픽공원 족구전용구장을 방문 서*석감독, 홍*선 회장과 상담을 하면 가능하며 기초가 없는 구민들은 기초부터 지도를 받을 수 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