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신승관 기자 | 소방당국은 공장 내 인화물질로 인한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5시간여 만인 오전 6시 52분께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화재 당시 공장에 있던 근로자 3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건물과 자재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주)우리신문 신승관 기자 | 소방당국은 공장 내 인화물질로 인한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5시간여 만인 오전 6시 52분께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화재 당시 공장에 있던 근로자 3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건물과 자재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