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서비스기아오토큐(주) 탐방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남동서비스기아오토큐(주, 대표이사 김영목)는 최근 시설의 변화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고객들을 응대하며 한번의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마음으로 전 직원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있다. 사진은 차량수리와 기업 탐방을 위해 방문한 남동서비스기아오토큐(주,대표이사 김영목) 접수처 인데 시설이 깔끔하며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상담으로 빠르게 차량을 접수하고 탐방을 할 수 있었다. 2층에 위치한 고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안락한 의자와 운전으로 지쳐있을 고객을 위해 안마 의자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티타임을 랗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었다. 취재를 위해 남동구청을 방문 했을 때 차량수리를 맞기며 기업 탐방을 할 수 있도록 나의 시선을 사로잡은 남동구지역사회발전 기부자명단이다. 남동서비스오토큐기아자동차(주)는 승일자동차공업(주)에서 명칭이 변경이 되었다고 한다. 김영목 대표이사는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의 구절처럼 지금도 도움이 필요한 곳 에는 소리소문없이 선행을 베풀어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