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남동구 드림스타트"는 12월19일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임용된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에게 꿈과 끼를 찾아주고 자존감을 회복시켜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생활하는데 교사들의 역할과 중요성, 2025년 일정 , 배치되는 지역아동센터등에 대해 소개를 한 후 근로계약서를 작성한다고 전했다. 아동복지과장 김*수는 " 신규로 임용된 교사들, 기존에 근무를 했던 교사들이 있는데 지금처럼 아동들이 자존감을 회복하여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도를 부탁 한다"고 했다. 남동구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학습을 한 아동들은 중학교 교내 수학 경시대회우승, 고등학교 장학금 수령, 수도권에있는 대학에 입학을 하는 등 학업에서도 우수한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남동구민과 지역 이웃주민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일 아침 05시 30분,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자택을 나서는 전용호의원(국민의힘,구월2동, 간석2동, 간석3동)은 길가와 주택가를 돌며 쓰레기를 줍고, 주민분들의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피고 여러 이웃주민분들을 만나면서 민원을 접수하여 처리하고 있다. 평일 출근은 기본으로 하고 토·일요일을 불구하고 의회사무실에 나와, 그날의 민원 접수내용과 결과 등을 확인하여 지역구의 필요한 사항을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오후 늦게 다시 한번 쓰레기봉투를 손에 들고 지역구를 순회하는 것을 끝으로 오후 11시경에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런 활동은 결과물로 나타났다. 72회에 걸쳐 집회에 참석하면서 이전 신축 허가된 길병원장례식장을 취소하게 하고 인천시 최초로 주민 갈등유발 시설물 허가 시 사전고지하는 조례를 발의하였다.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접종 조례 발의 ▲88구월근린공원 내 맨발걷기 황토길조성 ▲구월2동 힐스테이트·롯데캐슬아파트 벚꽃길 내 가로수 의자 설치 ▲신세계아파트 뒤 소규모 공원조성 ▲한화포레나 재개발지 주변 피해보상 및 입주 전 주변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 남동구 드림스타트”는 11월8일 평생학습관 101호에서 아동복지교사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담당공무원은 하반기에 실시한 2024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내 아동복지파견교사 수혜 아동의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91%의 만족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사진참조 * 응답자 : 488명, 응답수: 1,952개, * ‘만족이상’ 응답수 : 1,772개,) 남동구 드림스타트는 성인지교육,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서 강사들이 아동들을 지도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역량강화 교육은 아동센터에[서 근무를 하고있는 교사들이 안전사고 발생시 현장에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주)디스탑안전교육 http://www.k-sel.com전선희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였다고 했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남동구축구협회는 12월9일 구월동 소재 샤페드미앙에서 2023년도 축구인의 밤 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남동구청장 등 외부 인사와 협회임원, 단위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마무리 되었다. 협회는 행사를 통해 2023년을 뒤돌아보며 구청창 ,국회의원, 협회장, 체육회장 표창장 수여식과 K7 우승팀 및 개인포상, 단위팀을 이끌었던 전임회장님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 그리고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체육회장 및 국회의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정태춘 인천광역시 축구협회장은 올 한해 인천광역시 축구협회 발전에 기여한 노용호 수석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참석하신 회원들에게 잠시 설렘의 기품을 주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행사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신 협회 사무국 및 임원, 경기위원들의 노고가 더욱 빛을 발하여 2024년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해본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매주 토요일 1시부터 족구로 한주간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며 건강을 지키는 88족구클럽 회원들은 4월15일 남동구에 위치한 88올림픽공원 족구전용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통하여 하나가되는 시간을 보냈다. 40여명의 회원들은 각 출신 고향별로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 하였으며 전라도팀으로 출전한 회원팀이 우승을 차지 선물을 받았다. 팀원들은 경기를통하여 하나가 되었고 홍*선 회장은 "승리에 집착하기 보다는 그동안 코로라19로 단합대회를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날려버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했다. 매주 토요일 1시부터 시작하는 운동에 족구를 좋아하며 함게 하기를 원하는 구민들은 88올림픽공원 족구전용구장을 방문 서*석감독, 홍*선 회장과 상담을 하면 가능하며 기초가 없는 구민들은 기초부터 지도를 받을 수 있다고한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남동구(청장 박종효)는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2차 역량강화 워크숍 을 . 8. 10.(수) 14:00 시부터 남동구청 소강당 (7층)에서 실시했다고 전했다. "세상을 바꾸는 정책, 성인지 정책톺아보기" 성평등, 왜필요할싸? 라는 주제로 나다 정책연구소 황은정 책임정책연구원을 강사로 실시를 하였다 * 톺아보다 :요약 샅샅이 더듬어 뒤지면서 찾아보다. ‘톺아보다’는 ‘톺다’에서 갈린 말이다. ‘톺다’는 원래 삼을 적에 짼 삼의 끝을 가늘고 부드럽게 하려고 ‘톱’으로 훑어내는 것을 말한다. 삼의 껍질 따위의 거친 부분을 날이 작고 고른 ‘톱’으로 쭉쭉 훑어내어, 가늘고 고른 섬유질만 남게 하는 것이다. ‘톱+하다’에서 어간의 받침 ‘ㅂ’에 ‘하다’의 ‘ㅎ’이 더해져서 ‘ㅍ’받침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하면 ‘톱(질)하다’가 ‘톺다’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의 교육은 누구를위한 정책인가?, 나의 위치 확인하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성인지 감수성. 모두가 건강한 마을 상상 하기등 다양한 내용으로 강의와 조별 토의를 텅해 많은 것들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담당 공무원은 "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시는 구민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7월5일 19시30분부터 인천 남동구 간석로87번길 일대에서 구민참여단과 남동동결서 생활안전과 경찰들과 함께 현장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모니터링을 실시한 지역은 다세대 노후빌라가 밀집한 지역으로 골목길 사이가 좁고 조도가 어두워 불안감이 높은지역이다. 남동경찰서는 여성안심귀갓길 지표1순위 지역으로(여성1인가구수+주택노후도+야간범죄지수) 구간 양끝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이 위치해있어 주차장에서 주거지까지 귀가를 하는데 많이 이용되는 골목길이라서 안심귀갓길오 선정을 하였다고 했다. 현장모니터링전 남동경찰서 생활안전과 하영국 경감과 남동구여성가족과 팀장으로부터 주의 사항과 여성안심귀갓길에대한 설명, 모니터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구민참여단원은 모니터링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도 청취하며 구석구석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체크를 하며 건의사항을 전달 후 귀가를 하였다. 모니터링을 통해 구민들의 귀갓길이 더욱더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구민이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기를 기대해본다.
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인천시 지체장애인협회 남동구지회에서는 2022년 5월 한 달 동안 제2회 장애인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하여 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였다고 전했다. 이 교육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및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6월에 실시하는 장애인기능대회에도 6명이 지원하여 참가 할 수 있게 되었다. 매년 장애인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서로가 배려하면서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성옥기 남동구 지회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지원자가 신청하여 남동구 장애인들이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줬으면 좋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