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박현정 기자 |
주)우리신문 박현정 기자 | 출생에서 상속까지 돈이 되는 법률상식 대학원에서 범죄학을 가르치는 필자와 학생과의 문답요지이다. 〈문〉“교수님. 유난히 사기를 잘 당하는 유형의 사람이 있나요?” 〈답〉“딱 이런 사람이다. 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사기를 잘 당하는 유형은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문〉“어떤 유형의 사람인가요?” 〈답〉“한마디로 사람의 경력이나 외형을 보고 상대방을 판단하려는 경향이 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속아 돈을 떼어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사람을 속이는 수법은 속는 사람의 수보다도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그만큼 다른 사람을 속이는 기망수법은 빠르게 진화하는 속성이 있다. 필자는 누구든 쉽게 속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메라비언의 법칙’에서 찾고자 한다. 미국 UCLA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은 1971년에 출간한 그의 저서에서 ‘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이 55%, 청각이 38%, 언어가 7%에 이른다’라는 메라비언 법칙(The Law of Mehrabian)을 소개했다. 메라비언 법칙은 대화에서 시각과 청각 이미지가 중요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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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주의가 교회의 존재를 위협하는 시대에 성교육 역시 세속주의에 물들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카도쉬아카데미(공동대표=이재욱.최경화)는 성경적 성교육의 ‘스탠다드’, 표준안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도쉬아카데미 공동대표 이재욱목사는 이번 표준안의 의미와 내용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먼저 표준안을 발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카도쉬아카데미는 2019년 하반기를 시작하면서 만들어졌다. 2018~2019년 시기에 교계에 성경 기반으로 한 성교육에 관심이 높아졌는데 각각 나름대로 교육을 해오고 있어서 무엇인가 기준점이 되어야 하는 것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작업에 돌입했고, 2년 만에 이번에 드디어 표준안을 만들게 됐다. 하나님께서 그 매뉴얼을 만들어 손에 들게 하셨다고 고백한다”고 말했다. ‘성경적 성교육 표준안’은 초등학교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 학년마다 큰 4개의 주제가 설정 되어 있으며, 내용은 여러 가지로 세분화 되어 있다. 그래서 1년에 4회기씩 교회 및 기독교대안학교 또는 일반학교에서 바로 강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번 표준안의 특징은 건강한 신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이
주)우리신문 박현정 기자 | 권영섭 한국만화가협회장이 오늘 4월 16일 부터 매주 재미나고 유익한 가족만화를 우리신문에 연재 하기로 하였다. `권영섭협회장은 모두가 자연스럽게 만화를 보면서 일상생활의 사소한 지식을 알리고 싶다`면서 `방울이가 독자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도 하였다.
주)우리신문 박현정 기자 | ”팍타 순트 세르반다 (Pacta sunt servanda)” 법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 봤을 이 말은 `약속은 지켜져야만 한다!` 라는 라틴어 법격언이다. 2천년전에 통용되었던 이 말이 오늘날까지 전 세계 민법과 국제법의 대원칙으로 자리잡고있다. 우리나라 민법에서도 `계약은 부득이한 사정변경 사유가 없으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계약충실의 원칙”으로 세겨져 있다. 얼마전 필자의 사무실을 찾아온 A(남, 72세)의 사연을 들으면서 다시금 이 말을 곱씹어보게 되었다. A는 어릴적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온 가족이 강원도로 이주했다. 산으로 둘러 쌓여있고, 언덕과 계곡을 넘어야 겨우 학교에 갈 수 있는 두메산골 이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A씨는 가출하듯 서울로 상경 하였다. A에게 3끼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한 유일 한 곳이 바로 이발학원 이었다. 낮에는 이발학원에서 허드렛일을 하고 야간에는 틈틈이 이발기술을 익혔다. 열정과 간절함이 있던 A는 빠르게 이발기술을 익혀 종로에 있는 이발소에 취직할 수 있었다. 이발을 잘 한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A는 자리를 잡아가면서 결혼도 하였다. A보다 먼저 서울에 와있던 초등학교 동창이면
주)우리신문 전용욱 기자 | IT세계1위 한국이 세계최초 복지특허 출원으로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프로젝트가 을지로 지하상가 7평 에서 그 시작을 알려왔다 창업자 조영규씨는 ``자신이 현제 신용 불량자로서의 아픔있는 사람으로서 모든 사람이 기초생활의 보장은 연금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착안하여 소비생활속에서 연금이 적립되는 소비자연금을 인류사회의 신복지로 확산되어야 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결제를 통하여 세금을 내고 살아가지만 그에 합당한 크레딧을 인정해주는 나라는 많지않다 우리나라 역시 공무원사회 직장인사회만이 공적연금 제도의 혜택을 받고있으나 그외 전국민의 45%가 연금이 없다 정부나 정치인들은 고갈되어가는 연금개혁을 외치고 있지만 구호성에 그치고있는 실정이다 소비자연금 창업자 조영규씨는 문재인 정부와 이낙연 총리, 김부겸 총리, 이재명 ,송영길, 박영선,심상정, 홍준표, 박광온, 유승민, 오세훈, 박형준 등 유명 정치지도자 들에게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모두가 외면하고 무시하는 행태를 보여 그들이 과연 국민을 위한 지도자들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면서 이런 정치인들을 퇴출 시켜야 한다는wetoo 운동본부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좋지않은 컨디션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이 시대 만화의 중심점에 서 있는 큰 기둥과도 같은 한국 원로 만화가 협회 권영섭회장을 만나러 사당동 한 식당에 들어섰다. 만화가의 상징과 같은 빵모자에 간편한 옷 차림의 권영섭 회장은 특유의 손짓으로 인사를 한다. 만화할아버지. 딱 그이미지 자체다. 주저리주저리 긴말 보다 밥부터 먹자는 그의 한 마디 말에 왠지 푸근함을 느낀다. (편집자 주) 주)우리신문 전용욱 기자 | 안녕하세요 회장님. 회장님 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만화가 권영섭입니다 `만화 할아버지`라 더 잘 알려져 있던데 언제부터 만화를 그리셨고 계기가 무엇인지? 저는 만화를 처음 접한게 국민학교 그러니까 요즘은 초등학교지요? 초등학교 3학년 때 만화를 처음 접했어요. 친구들이 만화책을 한두 권 들고 다니는 것을 자주 봤었는데 저는 집에 있는 감나무에서 감을 따다주고 친구들의 만화책을 빌려 읽었지요. 감으로 빌린 만화책을 한 권 두 권 읽다 보니 그 만화책이 교회에서 빌려준 것임을 알았어요 . 그래서 교회를 다니며 교회의 만화책을 모두 읽었는데 그때 만화를 그려야 겠다는 생각을 한것 같아요. 저는 신문 보는걸 좋아 했어요. 이야기나 그
주)우리신문 박현정 기자 | IT강국 대한민국 에서 세계최초 “소비자연금” 탄생 you can get pension through youe daily consumption 4차산업시대 복지도 기술이다! 팬더믹 시대를 맞으면서 위기로 가고있는 저소득층의 삶의 질이 급격하게 떨어지고있다 정부의 예산으로는 한계가 있어 셀프복지 시스템의 새로운 환경이 조성 되어야한다 정치인들은 요즘 기본소득으로 전 국민을 살리겟다 ? 인간의 역동성과 기본성을 저해시키는 우려 ? 무슨 돈으로 ? 신복지제도 정책공약 ? 무슨 재주로 ? 허공을 향해 짖는개는 주인의 신뢰를 받지못한다 주인인 유권자에게 목표를 향해 의미있게 짖어야 표를주지^^ 대한민국은 포인트적립 공화국이다 각종 마일리지나 각종포인트 백화점, 일반업소, 기타 연세점등 동네 마트,중국집, 미장원, 캐시백 모두다 소비자들을 상대로 그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존재하는 시스템 들이다 소비자는 봉이고 카드사들의 사졸인 것이다 과학의 발전과 전산시스템의 활용으로 소비자 스스로 에게 유익을 취할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소비자연금 이 세계최초로 민간연금 법인화 조직이 활동 3년차인데도 아직 자리를 못잡고있다 날로 양극화, 빈익빈 부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