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신문 전은술 기자 |
제47대 미국 트럼프 대통 령 취임식을 보면서
오선장 이계향
역시 스케일이 세계 최강다운 면모가 빛나
폭넓은 사고력과 포용력
미국의 이익을 위한 예리한 직관력과
세계전체를 보는 통찰력
모든 인종을 아우르고
모든 종교를 인정하며
위기속에서도 세계 최강국의 돌파구 모색
지난 역사의 교훈을 발판으로
현재를 정확히 분석하며
미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담대함
미합중국이란 에너지를 시너지로
분단 한국에선 다시 찢기어 비린내나는 야당의 오만
걸출한 여당지도자 능력부족도
사법의 거만과 방자함
어찌, 한국은 정의와 희망 짖밟혔는지
어찌, 남탓만 하는 능력없는 정치인들
우물안 개구리되어
권력과
사상의 마약에서 벗어나기를
단기43580121새벽3시37분